클린코드 TIL #02

DAY 2

📓 오늘 읽은 범위

• 추천사
• 들어가면서
• 1장 깨끗한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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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사소한 곳에서 발휘한 정직은 사소하지 않다.” (p.xxii)
• 장인 정신을 익히는 과정은 두 단계로 나뉜다. 바로 이론과 실전이다. (p.xxxii)
  • 첫째, 장인에게 필요한 원칙, 패턴, 기법, 경험이라는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 둘째, 열심히 일하고 연습해 지식을 몸과 마음으로 체득해야 한다.
• 기계가 실행할 정도로 상세하게 요구사항을 명시하는 작업, 바로 이것이 프로그래밍이다. (p.2)
• 좋은 코드를 사수하는 일은 바로 우리 프로그래머들의 책임이다. (p.7)
• 깨끗한 코드는 한 가지에 ‘집중'한다. (p.10)
• 코드는 추측이 아니라 사실에 기반해야 한다. 반드시 필요한 내용만 담아야 한다. (p.11)
• 테스트 케이스가 없는 코드는 깨끗한 코드가 아니다. 아무리 코드가 우아해도, 아무리 가독성이 높아도, 테스트 케이스가 없으면 깨끗하지 않다. (p.12)
• 중복을 피하라. 한 기능만 수행하라. 제대로 표현하라. 작게 추상화하라. (p.14)
• 보이스카우트 규칙: 캠프장은 처음 왔을 때보다 더 깨끗하게 해놓고 떠나라.(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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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깨끗한 코드는 단순하고 직접적이다. 깨끗한 코드는 잘 쓴 문장처럼 읽힌다. 깨끗한 코드는 결코 설계자의 의도를 숨기지 않는다. 오히려 명쾌한 추상화와 단순한 제어문으로 가득하다" - by 그래디 부치

• 코드를 짜는 데 있어서 기능을 구현하기에 급급했고, 리팩토링은 항상 뒷전이 되었으며, 뒷전이 된 리팩토링을 할 기회를 내게 주지 않았다. 단순히 완성에 그 의의를 두었고, 나는 그것에 도달하며 지쳤기 때문에 다시 뒤돌아 보지 않았다.
• 그래서 내 코드를 다른 사람이 보고 싶다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나온 말이 “보면 모를텐데?” 였다. 그 얼마나 자신 없는 말인가. 그래서 요즘 최대한 한 가지 함수는 한 가지에만 집중하기 위해 코드를 잘 쓰기 위한 연습을 하고 있다. 그래디 부치가 한 말을 항상 기억하고, 코드에 녹아내리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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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르블랑의 법칙(leblanc’s Law)
  • 나중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는 법칙입니다. 나쁜 코드를 구현하면 나중은 오지 않지 않습니다.
• 추상화(abstraction)
  • 복잡한 자료, 모듈, 시스템 등으로부터 핵심적인 개념 또는 기능을 간추려 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