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5분 잡학사전
DAY02
📓 오늘 읽은 범위
- 에피소드 1(개발자에 대한 오해 5가지) ~ 에피소드 5(C, C++, C#은 이름처럼 비슷할까?)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코딩은 재능이 아닌 끈기의 영역이디. (p.19)
- 어떤 프로그래밍을 하고싶은 지에 따라 언어를 선택해야한다.
- 가전 제품에 이식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면? C 언어
- 시스템 유지, 보수,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하고 싶다면? 자바
- 웹 개발을 하고 싶다면? 자바스크립트
- 웹 개발, 인공지능 개발 등 범용성이 매우 넓고 초보자에게 강추 한다면? 파이썬
- 새 프로그래밍 언어를 쉽고 빠르게 공부하는 방법 (p.26)
- 공식 문서 살피기
- 문법 확인하기
- 다른 언어와 비슷한 특징 집중해서 보기
- 새 언어로 코딩 시도하기
- 튜토리얼 시작하기
- 나만의 프로젝트 만들기
- C, C++, C#은 이름만 비슷하고 실제 용도는 다르다 (p.34)
- C언어의 특징
- 컴퓨터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
- 절차 지향
- C++언어의 특징
- C언어를 확장한 슈퍼셋(super set)
- 절차 지향, 객체 지향 모두 지원
- C#
- 마이크로 소프트가 만든 자바 언어
- C언어나 C++언어에 비해 실행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단계까 많기 때문에 실행 속도가 느리다.
- 공부하기도, 사용하기도 쉽다는 장점
- 윈도우 운영체제 기반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 개발 시 유용
- C언어의 특징
📝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코딩은 재능이아니라 끈기의 영역 “
- 싸피를 하면서 수 많은 동기들을 마주보며, 정말로 코딩은 천재, 재능의 영역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나보다 코딩을 늦게 시작하게 된 동기들이 어느샌가 능숙하게 코딩을 하고 있고,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며 거창한 어떤 프로젝트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며 그렇게 느끼게 되었다.
- 내가 잘하는 것은 조금 더 깊고, 어떤 방식으로 사용되고,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비록 그들에 비해 조금은 느릴지라도 조금 더 깊이 있게 알고 있고, 배우려는 노력이 있기 때문에 그들이 모르는, 관심을 두지 않는 사소한 부분을 캐치해서 코드에 담아 내려고 노력했다. 이런 것을 보면, 타고난 재능만 가지고는 개발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끊임 없이 기울여야 하는 분야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조금 지치더라도 정진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려고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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